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내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관련 논란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 더불어민주당은 조문하러 가서는 정작 조문을 하지 못한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조문 취소를 발표할 것이었으면 윤 대통령 부부는 영국에 도대체 왜 간 것이냐"며 "일반 시민의 조문 행렬에 직접 합류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부도 오랜 시간을 대기한 뒤에 조문을 마쳤다. 왜 다른 나라 정상들은 가능한데, 왜 대한민국 대통령만 불가능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3179?sid=100|#]]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0059900001|野 "尹대통령, 육개장 먹고 발인 본 것"…'조문 취소' 논란 맹공]] *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민은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과 우크라이나도 모두 조문을 했는데 왜 윤 대통령만 조문을 못 했는지 궁금해 한다"고 말했다."일대에 교통통제가 사전 예고돼 있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조문을 했다"라며 "교통통제를 몰랐다면 무능한 일이고, 알았는데도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면 외교 실패, 외교 참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월 영국 언론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의 대통령은 기본이 안 돼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36319?sid=100|기사]] 자세한 내용은 후술.] 이어 "윤석열 정부가 서거 당일부터 여왕 이름을 오타를 내고 조문을 빼먹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윤 대통령이 왜 영국에 갔는지 의문을 갖게 됐다"며 "이제라도 국익의 관점에서 당당한 외교를 해 한국이 글로벌 호구가 아님을 증명해달라"고 덧붙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0_0002019118&cID=10301&pID=10300|#]] 이틀 후에는 천공과의 연계 의혹을 제기했다. 천공이 ‘명분 없이 조문을 가면 탁한 기운이 묻어올 수 있으니 가면 안 된다'라는 내용이 담긴 강의영상[[https://youtu.be/Ks0nzDcRRe0?t=54|#]]을 업로드한 이튿날 출발 시간이 변경 공지 되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922053451001?input=1195m|#]]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지 교통상황을 핑계댈 것이 아니라 일찍 출발했어야 한다. 우리 정부가 결례를 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youtu.be/ikKa1CX0Cfk |13분 45초부터]]. * 국회의원 [[김의겸]]은 대통령 조문 일정이 7시 출발에서 9시 출발로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라면 조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부족을 이유로 조문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의도된, 계획된 지각'이라고 주장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922053451001?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